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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

수두 환자 증가,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으로 예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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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2017-05-24 조회1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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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12세 이하 어린이,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접종

감염예방 위해 기침예절 지키기 및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

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감염환자 등원·등교 중지

 

 

질병관리본부(본부장 정기석)와 교육부는 봄철 수두 환자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학부모,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.

우선, 수두 예방접종 일정*에 맞춰 제때 접종을 하고, 어린이의 예방 접종력**을 확인하여 빠뜨렸다면 지금이라도 접종하며,

* 생후 12∼15개월 1회 예방접종 권장(’04.1.1일 이후 출생아는 「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」을 통해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 접종 가능)
** 자녀의 접종기록과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(https://nip.cdc.go.kr)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가 직접 확인 가능

둘째, 기침예절과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,

* 수두는 발진이 나타나기 1~2일 전부터 감염자의 침방울(비말) 등 호흡기 분비물로 인한 공기 전파와 수포성 병변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

셋째, 발진 등 수두 의심증상*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,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아 전염력이 없어졌다고 의사가 판정하면 어린이집·학교에 등원·등교하도록 권고하였다.

*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(물집)가 1주일 가량 발생하며, 전염력이 강함

  • 수두 집단 발생 학교는 학생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단체행사 등 모임 자제
  • 의료기관에서는 수두 환자진료 시 환자·보호자에게 등원·등교 중지 등 전파예방교육 실시

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수두가 금년 4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, 주로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에서 발생률이 높아 봄철 유행 시기(4월∼6월)동안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,

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두 집단 환자*가 발생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바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였다.

* 3주 이내 동일 학급(집단)에서 해당 학급의 5%이상 수두환자가 발생한 경우